[스포츠타임 톡] 삼성 라이블리 "기회 되면 내년까지…음식 도전하고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라이블리는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던졌다. 투구 후에는 공의 움직임이나 체인지업을 낮게 던지는 것에 대해 코치와 얘길 나눴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공격적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투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앤서니 스와잭, 팀 아델만이 그에게 KBO리그가 어떤 곳인지 얘기해줬다고 한다. 그는 "나쁜 얘기는 전혀 듣지 못했다. 모두가 자신도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포스트시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내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해 한국에 왔고, 잘하면 내년까지 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전 식사를 마친 라이블리는 "음식은 모두 좋았다. 원래 안 가리고 먹는 편이다. 주면 다 잘 먹는다"며 웃었다. 그리고 "갈비가 유명하다고 듣긴 했다. 그런데 나는 '음식 도전자'다. 더 다양한 음식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매운 맛으로 유명한 라면 얘기가 나오자 손을 '까딱까딱' 하며 덤벼보라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