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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en 프리뷰] 우리카드-KB손해보험 '첫 승 갈증' 해소할 팀은?

작성일: 2015.10.18 05:2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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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우리카드 한새가 1,311일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경기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시즌 2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구미 원정 경기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핫 포커스

우리카드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홈 개막전을 치렀다. 결과는 세트스코어 0-3((21-25 18-25 19-25) 완패.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군다스가 10득점 공격성공률 25%에 그치며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또한 세터 김광국은 토스 난조를 보였고 박진우 박상하가 버틴 센터진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대한항공에 0-3으로 진 KB손해보험도 구미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KB손해보험은 팀의 기둥인 김요한과 베테랑 세터 문성민 그리고 외국인 선수 마틴을 앞세워 홈 승리를 노리고 있다.

상대 전적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에 6전 전패했다. 그러나 지난 7월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KOVO컵 준결 리그에서는 3-1로 이겼다. 이 경기서 우리카드는 팀 공격성공률 47.54%를 기록하며 45.83%의 KB손해보험을 근소하게 앞섰다. 블로킹과 범실에서도 우리카드가 우위를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의 전망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한국전력 전에서 김광국과 군다스의 호흡이 안 맞은 것은 물론 센터들과 호흡도 흔들렸다"고 지적했다. 서브 리시브의 안정은 물론 세터 김광국이 자신의 페이스를 찾는 것이 급선무. 김광국은 권영민과 야전 사령관 대결을 펼친다.

시즌 첫 승에 대한 목마름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나란히 뒷줄에 앉았다. 지난 시즌 하위팀 이었기 앞자리를 배정 받지 못했다. 두 팀 감독은 내년 미디어데이에서는 앞줄에 앉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영상] 우리카드 VS 한국전력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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