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언론, "한국, 견고한 수비로 브라질 꺾어"...이승우 주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2015년 FIFA(국제축구연맹) 17세 이하 월드컵 개최국 칠레 언론이 한국의 브라질전 승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한국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칠레 코킴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34분 장재원(현대고)의 결승골로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다. 승점 3의 한국은 1-1로 비긴 잉글랜드와 기니(이상 승점 1)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브라질전에서 견고한 수비로 단 한 개의 유효 슛을 허용했다. 미드필드에서 강하고 유기적인 압박으로 브라질을 막은 한국은 5번의 유효 슛으로 날카로운 공격까지 보였다.
한국이 브라질을 꺾자 칠레 언론은 비중 있게 결과를 보도했다. 칠레 뉴스 채널 '24시간'은 "한국이 브라질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면서 "한국의 수비는 견고했고 브라질은 제대로 흠집을 남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17일 한국 대표팀 주력 선수 이승우(바르셀로나 B)를 '제2의 메시'로 소개한 칠레 민영 방송 '텔레트레세'는 "이승우가 선발로 출전한 한국이 브라질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텔레트레세'는 '칠레에 도착한 제 2의 메시 이승우가 17세 월드컵에 나선다'는 제목으로 이승우의 성장 과정과 지난해 AFC(아시아축구연맹)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활약상을 소개했다.
[사진] 이승우 ⓒ 텔레트레세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추천 콘텐츠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