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메이카' 지동원, 4년 만의 A매치 골
작성일: 2015.10.13 20:5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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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의 지동원이 4년 만에 A매치 골맛을 봤다.
지동원은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전반 35분 정우영의 코너킥을 받아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지동원의 선제골에 힘입어 한국은 전반전이 끝난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지동원이 4년 만에 터뜨린 A매치 골이다. 이날 경기 전 지동원의 A매치 득점은 2011년 9월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레바논전에서 터뜨린 2골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한국은 레바논을 6-0으로 꺾었다.
무려 4년 만에 A매치 골맛을 본 지동원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태극호와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비중을 높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지동원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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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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