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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27일 광주 삼성-KIA전, 비로 경기 개시 지연

작성일: 2019.08.27 18: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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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광주,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맞대결이 비로 경기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광주에는 이날 새벽에 강한 비가 한 차례 내렸다. 오전에 소강 상태를 보였으나. 정오를 기점으로 다시 빗줄기가 땅을 적시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비 예보가 있었다. 낮까지 내린 비로 내야와 워팅 트랙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비가 그친 오후 3시부터 KIA 선수단이 운동장으로 나와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비는 없었고, 구장 관리인들은 경기 진행을 위해 물을 훔쳐내고 땅을 메웠다.

6시 30분 경기 개시를 얼마두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챔피언스필드 구장 관리 직원들은 홈과 마운드를 방수포로 덮었고, 심판진은 경기 개시 지연을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 광주,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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