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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 떠나면서…'플랜B가 사라졌다' 포체티노 감독의 우려

작성일: 2019.08.28 11:09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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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이 플랜B를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과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1라운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출발이 나쁘지 않았으나 뉴캐슬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뉴캐슬에 선제골을 내준 뒤 날카로운 움직임이 없었다. 상대의 탄탄한 수비를 뚫을 공격적인 자원이 없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반에 팽팽한 흐름을 깨기 위해 페르난도 요렌테를 투입하곤 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인 골이 대표적이다"라며 "그러나 요렌테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면서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권이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FA가 된 요렌테와 재계약을 노렸다. 주급을 삭감하면서 계약하길 원했다. 하지만 요렌테 측이 거절했다. 

그러면서 해리 케인을 받쳐줄 공격수가 사라졌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요렌테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을 도울 옵션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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