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주장 오재원의 홈스틸 결정적이었다"

작성일: 2019.08.28 21:5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에 2경기 연속 역전승했다. 

두산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3차전에서 4-2 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 2위 두산은 1위 SK와 2연전을 모두 이겨 74승47패를 기록해 4.5경기차까지 거리를 좁혔다. SK는 3연패에 빠져 79승43패1무를 기록했다. 

허경민은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장식하며 맹활약했다.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로 시즌 7승(7패)째를 챙겼다. 7회부터는 윤명준(1⅓이닝)-권혁(⅔이닝)-이형범(1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후랭코프가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28일)도 좋은 피칭하며,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꼭 점수를 내야 할 때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줬다. 주루 미스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승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찬스에 팀에서 주루 센스가 가장 뛰어난 주장 오재원의 홈스틸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