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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치 7명 영입…진필중 SPOTV 해설 드림 투수 코치로

작성일: 2015.10.22 16: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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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신임 코치 7명을 영입했다.

1군에는 김태균, 최만호, 정보명 코치가 합류한다. 수석 코치를 맡게 된 김태균 코치는 부산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삼성, 롯데, SK 등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SK와 삼성에서 코치 생활을 했으며 2015년 시즌에는 삼성의 2군 수비 코치를 맡았다. 최만호 1군 작전 코치는 1997년 현대 입단 후 LG와 롯데에서 뛰었고 한화와 넥센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정보명 1군 타격 서브 코치는 롯데에서 은퇴한 뒤 상무 야구단에서 코치로 일했다.

퓨처스리그는 프랑코 코치와 함께 수비 코치로 박정환 코치를 영입했다. 박정환 코치는 삼성과 SK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이후 SK 전력 분석 코치와 SK 퓨처스 리그 수비 코치를 했다. 드림 투수 코치는 진필중 코치가 맡는다. 올 시즌 SPOTV 해설 위원으로 활동한 진필중 코치는 OB, 두산, 기아, LG,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 후 한민대와 경찰야구단에서 투수 코치를 맡았다.

트레이닝 파트에는 장재영 코치와 이영준 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 모두 롯데에서 트레이너로 일했고 장재영 코치가 1군, 이영준 코치가 퓨처스를 맡는다. 신임 코치진은 24일 훈련부터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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