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입단' 요렌테, "챔스 우승하고파"
작성일: 2019.09.10 21:26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이탈리아 클럽 SSC 나폴리에 입단한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34)가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고 싶다는 야심을 밝혔다.
요렌테는 10일 등번호 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나폴리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입단식 현장에서 요렌테는 "내게 결정권이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택하겠다"며 올 시즌 목표를 말했다.
그는 "두 번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졌다.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 결승전에서 패하는 것은 아주 나쁜 일인데, 내게 두번이나 벌어졌다"고 했다.
요렌테는 2014-15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바르셀로나와 결승전에 패했고, 지난 2018-19시즌에는 토트넘 소속으로 리버풀과 결승전 패배로 우승하지 못했다.
나폴리는 올 시즌 리버풀, 레드불 잘츠부르크, 헹크와 챔피언스리그 E조에 편성됐다. 요렌테는 "스완지에서 뛰던 시절 안필드에서 두 골을 넣은 적이 있다. 여기서도 그런 활약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자유 계약으로 나폴리에 입단한 요렌테는 "나폴리는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같은 감독과 일한다면 선수로도 발전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사람이 불러준다면 즉시 설득될 것"이라며 안첼로티 감독의 제안을 받고 나폴리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안첼로티는 늘 최고의 팀을 지도했다.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