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릭·루친스키 수원 출격…"최선의 카드로 싸운다"
작성일: 2019.09.11 17:3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1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선발 로테이션 운용 계획을 밝혔다. 10일 잠실 두산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12일과 13일 수원 kt 위즈전 선발 운용 계획을 바꿨다. 11일은 전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최성영이 그대로 나가고 12일 크리스천 프리드릭, 13일 드류 루친스키가 나선다.
NC와 kt는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다. 11일 현재 5위 NC는 64승64패1무, 6위 kt는 64승65패2무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의 거리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외국인 원투펀치를 몰아서 쓰게 된 배경이다.
이 감독은 "수원에서 프리드릭과 루친스키가 차례로 나가고, 이재학이 등판을 미룬다. 어제(10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지 않았으면 정상 로테이션으로 갔겠지만, 비가 와서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t도 최선의 카드를 쓸 것이다. 5, 6위 팀 대결은 더 중요하다. 밀리면 안 되니까 낼 수 있는 최선의 카드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릭은 올 시즌 kt 상대로 1경기에 나서 5이닝 4실점으로 1승을 거뒀다. 루친스키는 kt와 2경기에서 1승1패, 11⅓이닝 8실점(7자책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