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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고든 아버지, 샌디에이고 감독직 면접

작성일: 2015.10.25 11:3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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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디 고든 아버지' 톰 고든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직 물망에 올랐다.

CBS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톰 고든이 24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샌디에이고 단장 A.J 프렐러를 만나 면접을 봤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6월부터 버드 블랙 감독 후임을 물색해 왔다.

고든은 '올스타 2루수' 디 고든(마이애미 말린스)과 '특급 유망주' 닉 고든(미네소타 트윈스)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감독 경험은 없으나 풍부한 선수 경험이 샌디에이고의 주목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에서 21년 동안 선발투수부터 스윙맨, 계투, 마무리까지 다양한 보직을 경험했다.

이밖에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너리그팀 감독 필 네빈을 비롯해 ESPN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코라, 애리조나 코치 앤디 그린, 미네소타 감독 출신 론 가든하이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코치 릭 소필드, 그리고 모이에스 알루 등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톰 고든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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