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1실점' 라이블리, kt 타선 봉쇄하며 4승 눈앞
작성일: 2019.09.21 19:3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가 kt 위즈 타선 봉쇄에 성공했다.
라이블리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시즌 4승(4패)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라이블리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 타자 김민혁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루 도루를 허용했다. 문상철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1사 3루로 상황을 바꾼 라이블리는 강백호에게 1타점 2루수 땅볼을 허용했다.
2회초 삼성 타선이 3-1 역전을 이끌었다. 라이블리는 황재균, 박경수, 장성우를 만나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3회말에는 심우준에게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맞고 김민혁을 사구로 보냈지만, 문상철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아웃 카운트 2개를 한 번에 만들었다. 이어 2사 3루에 강백호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위기를 넘겼다.
4회말 라이블리는 선두 타자 유한준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시작했다. 로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지만, 황재균에게 다시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 2루. 라이블리는 박경수, 장성우를 상대로 삼진을 빼앗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5회초 삼성 타선이 3점을 뽑은 가운데 5회말 라이블리는 삼자범퇴 이닝을 다시 만들며 안정세를 찾았다.
6회말 라이블리는 kt 중심 타선 강백호를 삼진, 유한준 로하스를 뜬공으로 물리치며 kt에 추격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다. 라이블리는 7회말 흔들렸다. 황재균과 포수 안승한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섰다.
라이블리는 심우준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끌어내 1루 주자 안승호를 2루에서 잡았다. 2사 1, 3루. 1루 주자 심우준에게 2루 도루를 내줘 2사 2, 3루가 됐다. 라이블리는 경기 분위기가 바뀔수도 있는 실점 위기에서 김민혁을 좌익수 뜬공으로 물리치고 이날 투구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6회말 라이블리는 kt 중심 타선 강백호를 삼진, 유한준 로하스를 뜬공으로 물리치며 kt에 추격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다. 라이블리는 7회말 흔들렸다. 황재균과 포수 안승한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섰다.
라이블리는 심우준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끌어내 1루 주자 안승호를 2루에서 잡았다. 2사 1, 3루. 1루 주자 심우준에게 2루 도루를 내줘 2사 2, 3루가 됐다. 라이블리는 경기 분위기가 바뀔수도 있는 실점 위기에서 김민혁을 좌익수 뜬공으로 물리치고 이날 투구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