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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1위 결정권 쥔' 한화, 서폴드 NC전-벨 두산전 등판

작성일: 2019.09.23 17: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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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채드 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1위 경쟁 팀이 벌벌 떠는 9위 팀이다. 한화의 로테이션 계획에 따라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SK와 두산, 키움까지 세 팀이 주목하고 있는 원투펀치 등판 계획을 밝혔다. 

그는 우선 현 시점에서 워윅 서폴드는 NC전에, 채드 벨은 28일 두산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폴드는 20일 삼성전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4일 혹은 5일 휴식 후 NC전 등판이 가능하다. 벨은 23일 LG전에 이어 4일 휴식 후 28일 두산전에 내보낼 계획이다. 

한용덕 감독은 "일정상 벨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2번, 서폴드는 1번 더 나갈 수 있다. 벨은 우선 토요일(28일) 등판 예정인데 오늘 경기를 해보고 상태를 봐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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