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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확정 가자' 모창민, 생애 첫 그랜드슬램 작렬

작성일: 2019.09.23 20:1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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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모창민이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 모창민이 생애 첫 만루포를 터트렸다.

모창민은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6차전에서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1-0에서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의 2구째 시속 143km 직구를 공략했다. 

NC는 23일 현재 71승65패1무로 5위를 달리고 있다. 5강 확정 매직넘버는 2다. NC가 이날 이기고, 6위 kt 위즈가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지면 5강을 확정한다. 

모창민의 만루포로 NC는 3회초 현재 6-0으로 달아나며 5강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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