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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예상?…래시포드, 아스널 또는 뉴캐슬전 복귀 예상

작성일: 2019.09.26 21: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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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타구니 부상으로 애를 먹은 마커스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확신일까, 아니면 희망 사항일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복귀가 10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는 복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달 1일 아스널과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 복귀를 점쳤다. 또는 늦어도 10월 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8라운드에는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2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부상으로 이탈했다. 볼을 향해 뛰다 몸에 이상을 느꼈고 고통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정밀 진단 결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솔샤르 감독은 "과거에는 중앙 수비진의 부상으로 애를 먹은 경험이 있다. 앙토니 마르시알과 그린우드가 빨리 복귀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맨유 의무진은 래시포드에게 뜀뛰기 중심의 운동 대신 근력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사타쿠니 부상은 회복 속도가 늦고 경미해도 뛰는 것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의 부상을 두고 "그는 회복 중이다. 많이 나쁜 상황은 아니다. A매치 휴식기 전에 복귀했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일단 맨유는 아스널전 전까지 교체로라도 뛸 수 있는지를 지켜본 뒤 여의치 않으면 뉴캐슬전 출전으로 복귀 시기를 넓게 본다는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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