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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홈 최종전 미뤄진 롯데, 이벤트는 28일 예정대로

작성일: 2019.09.27 18:1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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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야구장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019시즌 홈 최종전이 미뤄졌다. 

KBO는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예비일인 29일 편성된다.

당초 28일이 시즌 홈 최종전이었던 롯데는 마지막 홈경기가 29일 열리는 피치 못할 상황을 맞았다. 경기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홈 최종전 행사에는 변동 사항이 생겼다.

롯데 관계자는 "고급 승용차 추첨 행사, 유니세프 유니폼 배지 증정 등 최종전 이벤트는 내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최종전이 미뤄지면서 선수단 감사 인사, 영상 상영은 29일로 미뤄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즌 내내 이어진 고급 승용차 추첨 행사는 추첨 응모권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부산 뿐 아니라 먼 곳에서도 오기 때문에 날짜를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 구단의 판단. 홈 최종전 이벤트를 보기 위해 구장을 찾는 팬들이라면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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