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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동우 "딸이 설명해주는 세상이 훨씬 더 아름다워"…스튜디오는 '감동'

작성일: 2019.09.29 21:3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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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동우와 딸이 피지섬 여행을 즐겼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우와 딸이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박수홍의 주선으로 김경식 가족과 함께 이동우는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여행 내내 딸의 설명을 들었다. 특히 배를 타고 스노클링을 즐기러 나온 딸은 이동우에게 자세한 설명으로 눈앞에 보이는 바다를 설명했다.

이동우는 딸의 설명을 들으며 "지우가 설명해주는 세상이 아빠 머릿속에서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어"라고 말하며 VCR을 보고 있는 스튜디오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심한 배멀미로 제대로 바다를 보지 못하고 힘겨워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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