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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발로텔리, 1468일 만에 세리에 득점

작성일: 2019.09.30 14:0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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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텔리와 딸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리오 발로텔리(브레시아 칼초)1,468일 만에 세리에A 복귀골을 터뜨렸다.

브레시아 칼초는 29일 저녁 730(한국 시간) 스타디우 상 파올로에서 열린 2019-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 나폴리 원정에서 1-2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브레시아는 승점 6점으로 리그 15위를 유지했다.

이 경기에서 발로텔리는 세리에 무대 복귀전을 치렀고 후반 22분 팀에 0-2로 끌려가던 상황 토날리의 패스를 받아 만회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브레시아는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경기는 나폴리의 승리로 끝났다.

팀은 패배했지만 발로텔리에게는 뜻 깊은 경기였다. 무려 1,468일 만에 세리에A 무대에서 복귀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발로텔리의 마지막 세리에 골은 AC밀란에서 뛰던 2015922일 우디네세전이었다. 당시 AC밀란은 3-2로 승리했다.

이제 데뷔골을 터뜨린 발로텔리는 이제 사수올로전을 앞두고 있다. 과연 발로텔리가 브레시아를 이끌고 2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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