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솔샤르 "큰돈 쓸 필요가 없다…제임스가 증명했다"

작성일: 2019.09.30 15:2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다니엘 제임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난 시즌까지 챔피언십 리그에서 뛰었다.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다니엘 제임스(21)는 팀 내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제임스는 스완지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할 때 1500만 파운드(약 220억 원)에 합의했다. 적은 몸값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수준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9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제임스와 함께 보여준 것 같다. 우린 그에게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크지 않았다. 그는 재능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우트 담당자가 잘 찾아냈다. 계속해서 훌륭한 선수들을 발굴한다면 큰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올 시즌 7경기서 3골을 넣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팀 내 최다 골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영입한 선수는 제임스를 포함해 애런-완 비사카와 해리 매과이어다. 솔샤르 감독은 이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21살짜리 제임스와 완-비사카가 잘하고 있다. 그들에게 팀의 리더가 되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오랜 기간 팀과 함께 뛸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