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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상한 산체스 "푸욜, 내 커리어 최고의 주장"

작성일: 2019.09.30 20: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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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산체스(왼쪽)와 카를레스 푸욜(오른쪽에서 두 번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알렉시스 산체스(30)가 과거를 회상했다.

산체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UEFA.com'과 인터뷰를 통해 과거를 회상했다. 그가 속한 인터 밀란은 다음 달 3일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경기를 치른다.

산체스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뛰면서 라리가 우승과 함께 여러 업적을 달성했다.

그는 "내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말하는 '역대 최고의 바르셀로나'였다. 과르디올라,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등이 있었다"라며 "카를레스 푸욜은 정말 훌륭한 주장이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주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삶을 회상했다. "공을 점유하고 축구를 다르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 바르셀로나에서 나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훌륭한 선수들 옆에서 뛰면서 매일 몸도 좋아지고, 경기장 안에서 소통도 좋아졌다"라고 언급했다.

친정팀을 만나게 됐다. 산체스는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매우 강하다. 그들은 캄프 누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한두 번의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일 때 캄프 누를 방문한 적이 있다. 우리는 3~4번의 기회를 날렸다. 그들은 한두 번의 기회가 있었고, 우린 0-3으로 졌다"라며 "바르셀로나를 이기려면 확실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맨유에서 뛴 산체스는 올 시즌 임대 이적으로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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