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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현장인터뷰] 포체티노 감독 “뮌헨전 이겨야, 현 스쿼드로 가능하다”

작성일: 2019.09.30 21:4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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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
▲ 베르통언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체티노 감독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전 승리를 다짐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안방으로 초대해 승점을 노린다.

30일 경기 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뮌헨전 승리를 원하고,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기를 바란다. 축구에서 시작만큼 끝이 중요한 이유이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지 취재진이 최근 토트넘 부진을 묻자 “사람들이 예상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이런 대화는 정상적이다. 축구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난 지금 스쿼드에 만족한다. 우리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계약 기간이 많던 적던 선수들은 헌신하고 있다”고 답했다.

위고 요리스는 사우샘프턴전에서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전반전 충격적인 실수로 실점했지만 후반전 집중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포체티노 감독에게 요리스 실책을 질문하자 “내 반응을 봤을 것이다.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라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뮌헨전 승리를 열망했지만 크게 경계했다. "뮌헨은 매 시즌 모든 대회에서 승리를 준비하는 팀이다. 그들이 밟은 역사가 말해준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달리는 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라며 독일 분데스리가 강 팀이란 점을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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