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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부족한 맨유, 1월에 만주키치 영입 노린다

작성일: 2019.09.30 20: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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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만주키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를 영입하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 시간) "여러 소스에 의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를 올여름에 데려올 뻔했다"라며 "감독은 여전히 만주키치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5월에 34살이 된다"라고 밝혔다.

만주키치는 현재 유벤투스 소속이다. 지난 시즌 총 33경기서 10골 7도움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 아직 뛰지 못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시스템에서 중용 받지 못하고 있다.

만주키치는 노련한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유벤투스에서는 전술적 옵션으로 활용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여름에 끝난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만주키치가 맨유의 득점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해줄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경험이 맨유에 더 큰 가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주키치는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와는 다른 스타일이다. 세 명의 젊은 공격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맨유는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맨유는 공격진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가 떠나면서 공격진이 헐거워졌다. 실제로 맨유는 올 시즌 단 8득점에 그쳐있다. 그중 2골은 래시포드의 페널티골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공격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선수조차 부족한 상황이다. 맨유가 1월에 어떤 선수를 영입하게 될지 궁금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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