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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현장인터뷰] 뮌헨 감독 자신감 “토트넘이 더 압박 느끼지 않을까”

작성일: 2019.10.01 01:2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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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코바치 감독
▲ 토트넘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바치 감독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바이에른 뮌헨 니코 코바치 감독이 토트넘전을 자신했다. 쉽지 않은 승부지만 토트넘이 더 압박을 느낄 거라고 말했다.

뮌헨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과 B조 선두 싸움을 할 공산이 큰 만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

30일 경기 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코바치 감독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최고의 경기장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분위기는 엄청나다. 하지만 토트넘이 더 큰 압박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내일 경기를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은 있었지만 해리 케인을 경계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에서 증명했다. 환상적인 선수다. 압박도 잘 풀어내고 영리하다. 여기서 모든 걸 이야기할 수 없지만 케인을 대비할 방법을 선수들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토트넘전은 쉽지 않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는 일도 마찬가지다. 코바치 감독은 “3년 전에 토트넘과 스완지 시티전을 봤다. 경기장은 작았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포체티노도 뛰어난 감독이다”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이 유럽 축구에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많은 구단들에게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라면서 “처음부터 압박을 많이 할 것이다. 토트넘은 멋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피지컬과 멘탈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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