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이에른 코바치 감독 "케인-레반도프스키, 세계 4대 스트라이커"

작성일: 2019.10.01 06:1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코바치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마도 케인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세계에서 세네 손가락 안에 꼽힐 공격수다."

바이에른뮌헨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토트넘과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니코 코바치 감독은 해리 케인에 대한 각별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코바치 감독은 "해리 케인에 대해 말할 것은 많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말했다. 이미 너무 많다"면서 케인의 경기력은 모두가 아는 일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공격수로서 다재다능하다. 이번 시즌에도 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하면서 변함 없는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코바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경기력,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경기력 그 자체가 말하지 않나. 엄청나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공을 지키는 능력이 좋고, 헤딩도 좋다. 할 수 없는 게 없다. 아주 강력한 스트라이커"라면서 칭찬했다. 이어 "아마도 케인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세계에서 세네 손가락 안에 꼽힐 공격수다. 둘 모두 엄청나게 성공적인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에선 물러설 수 없을 터. 코바치 감독은 "내일(2일) 벌어질 일들을 기대하고 있다. 취재진에게 밝히지 않을 몇몇 정보를 우리 선수들에겐 제공할 것"이라며 케인을 잘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