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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고…형편없어" 킨, 무난했던 포그바 혹평 이유는?

작성일: 2019.10.01 13:0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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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포그바는 실망스러웠다. 형편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1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승점 9점을 기록하게 됐다.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공격진은 장기인 속도감을 살리지 못했고, 수비진은 빌드업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공을 헌납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전 맨유의 미드필더 로이 킨은 콕 찍어 폴 포그바를 혹평했다. 일단 포그바의 통계는 그리 나쁘지 않다. 포그바는 경기에서 2번째로 많은 62개의 패스를 시도하면서 81%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키패스도 2번이나 됐고 슈팅도 2회 시도했다.

하지만 킨은 "포그바로부터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며 "경기 전에 엄청난 칭찬을 쌓아줬다. 그는 최고의 선수라고 등등 하면서. 그는 실망스러웠다. 형편없었다"고 평가했다.

맨유가 포그바에게 피치 위의 리더로서 움직여주길 원한다는 것.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프랑스 대표팀 등에서 보여준 영향력에 비교하자면 부족하다는 평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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