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볼티모어와 1년 370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일: 2015.01.31 11:59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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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스티브 피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31일(한국시간) "피어스가 볼티모어와 1년 37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피어스는 2005년 드래프트 8라운드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지명을 받았다. 2007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해 볼티모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으며 2013년부터 다시 볼티모어로 돌아왔다. 지난해 피어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8년 만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3리 21홈런 49타점 51득점을 기록했다. 직전 7시즌 동안은 백업으로 뛰며 290경기에서 타율 2할3푼8리 17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SPN은 "피어스가 540만 달러를 요구한 데 반해 구단은 200만 달러를 제시해 견해 차를 보였다. 그러나 중간 접점인 370만 달러에서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편 볼티모어에는 외야수 알레한드로 데 아자, 마무리 투수 잭 브리튼과 우완 선발 미겔 곤잘레스 이상 3명의 연봉조정 신청자가 남아 있다.
[사진] 스티브 피어스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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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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