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월-카스티요와 마이너계약
작성일: 2015.01.31 13:08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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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 배터리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투수 조쉬 월과 포수 윌킨 카스티요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월은 2005년 드래프트 2라운드로 LA 다저스에 입단해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에서 뛰면서 3시즌 통산 1승 1패 평균자책점 15.15를 기록했다. 월은 지난 시즌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평균자책점 2.91로 호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윌킨 카스티요는 2008~2009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빅 리그에서 뛰었지만 이후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신시내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리그를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멕시칸리그에서 33경기 타율 0.206을 기록했다. 멕시칸리그는 트리플A와 동일한 수준으로 간주한다.
월과 카스티요는 로스터에 들지 못했으나 내달 20일부터 투수와 포수 소집으로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조쉬 월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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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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