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현장노트] 김경문 감독 "미국전 선발 양현종…슈퍼라운드 모두 우승전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경문 감독은 "한국에서 전승을 했지만 그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팀은 모두 우승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미 양현종을 슈퍼라운드 첫 경기 선발로 확정했다. 예선라운드에서 선발투수를 맡았던 양현종과 김광현, 박종훈은 슈퍼라운드에서도 같은 임무를 맡는다. 양현종은 6일 호주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1피안타만 허용하는 동시에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10일 기자회견에는 슈퍼라운드 진출 6개국 감독이 참석했다. 김경문 감독 외에 일본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 미국 스캇 브로시우스 감독, 대만 홍이중 감독, 멕시코 후안 카스트로 감독, 호주 데이비드 닐슨 감독이 슈퍼라운드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2019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1일 일정
오후 12시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 : 대만(1패)-멕시코(1승)
오후 7시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 : 호주(1패)-일본(1승)
오후 7시 도쿄 도쿄돔 : 미국(1패)-한국(1승)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