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게임노트] '슈퍼라운드 첫승' 멕시코 2승 확보…대만은 2패
작성일: 2019.11.11 14:5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멕시코는 11일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똑같이 3안타를 쳐 멕시코는 2점을 뽑고, 대만은 무득점에 그쳤다.
멕시코는 예선라운드 A조 1위로 진출해 1승을 안고 있어 이날 승리를 더해 2승을 확보했다. B조 2위로 1패를 떠안은 대만은 2패를 기록했다.
멕시코 배터리가 승리를 합작했다. 선발투수 아르투로 레이에스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7번 타자 포수로 나선 로만 솔리스는 결승포를 기록했다.
솔리스는 대만 선발투수 장샤오칭의 노히트노런 행진과 0-0 팽팽한 균형을 깨는 한 방을 날렸다. 5회말 2사에서 솔리스가 좌중간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내 1-0으로 앞서 나갔다.
6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조나단 존스와 노아 페리오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기회. 에스테반 퀴로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달아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대만은 에이스 장샤오칭(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소속)을 내고도 패하면서 한국, 호주와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경쟁에서 불리해졌다.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호주, 대만 가운데 최상위 성적은 낸 한 나라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 할당된 올림픽 티켓 1장을 얻을 수 있다. 장샤오칭은 5⅔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대만 4할 타자'로 잘 알려진 왕보룽(닛폰햄 파이터스)은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
"한국 선수들 꼭 군대 가게 해야" 대만 4번타자 큰소리 쳤는데…정작 결승 진출도 실패, 병역혜택 훼방꾼 아니었다
2026-09-27
-
김도영 극적으로 日 혼내주나…상대실책→삼진→뜬공→사구 끝 2루타 쾅! 중국전서 혈 뚫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