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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토트넘, 38세 즐라탄 영입 추진…AC밀란서 하이재킹?

작성일: 2019.11.25 12: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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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왼쪽)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원한다. AC밀란 이적이 유력하지만, 가로챌 준비를 한다.

토트넘은 11월 A매치 휴식기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를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렀고, 손흥민의 1골 1도움으로 웨스트햄을 잡았다.

1월 영입은 어렵지만, 벌써 전력 보강 이야기가 들린다. 매번 함께했던 이브라히모비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C밀란과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이브라히모비치를 토트넘으로 데려오려고 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만 38세 노장 공격수다. 하지만 LA 갤럭시에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해 유럽 구단들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과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해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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