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자르→벤제마 ‘연계’, 호날두로 잃었던 레알 공격 회복

작성일: 2019.11.25 13: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자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에당 아자르는 카림 벤제마와 좋은 연결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 뒤에 잃었던 화력이 돌아오고 있다.”

흔들렸던 레알 마드리드가 회복하고 있다. 지난 여름 영입했던 아자르도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다. 벤제마는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서 완벽한 9번 공격수 역할을 하면서 팀 승리를 책임졌다.

레알은 지단 감독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해냈다. 하지만 2018-19시즌 지단 감독 공백을 절실히 느끼며 흔들렸다. 막판에 지단 감독이 돌아왔지만, 경기력은 크게 돌아오지 않았다.

초반에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득점을 책임졌던 호날두 공백은 컸다. 아자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적응이 필요했다. 프리시즌부터 과체중 논란까지 있었다. 최근에는 모든 걸 극복하고 본래 궤도에 온 모양이다.

25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반응도 그랬다. 매체는 “에당 아자르는 카림 벤제마와 좋은 연결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 뒤에 잃었던 화력이 돌아오고 있다. 지단에게 남은 과제는 로테이션과 조커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도력은 덤이었다. “지단 감독이 또 해냈다. 팀을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만들었다. 과거 카세미루로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했다면, 올해는 발베르데와 호드리고로 다양한 플레이를 만들고 있다”며 지단 감독에게 박수를 보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