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양승호 감독 "프로 마지막 도전 함께 하겠다"…14일 트라이아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로에 도전하고 싶은 선수들은 함께 하자."
양승호 감독이 이끄는 파주 챌린저스가 오는 14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챌린저스파크에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양 감독은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교에 가지 못한 선수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챌린저스 파크에는 운동장 및 실내 연습장, 웨이트장이 잘 돼 있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프로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이곳에서 1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파주 챌린저스는 창단 이후 총 8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지난 11월에는 우타자 거포 유망주 구장익이 두산의 부름을 받았고, 이에 앞서 현도훈, 김호준(이상 두산), 신제왕(KIA), 이재영(키움), 한선태(LG), 송윤준(한화)이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선태는 고교시절까지 야구를 하지 않은 비(非)선출이고, 송윤준은 프로 방출의 아픔을 겪은 뒤 재취업에 성공했다.
파주 챌린저스 트라이아웃 지원서는 챌린저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3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