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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성기' 레반도프스키, 2019년 메시-음바페 제치고 득점 1위

작성일: 2019.12.28 21:4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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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2019년 한해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2의 전성기일까.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넘어 2019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레반도프스키가 2019년 소속 팀과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 출전해 기록한 득점의 합이 가장 빼어난 선수라고 알렸다.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 팀 소속이기도 한 레반도프스키는 2019년 바이에른과 폴란드 대표로 58경기에 나서 54골을 기록했다. 2위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팀 소속의 메시가 58경기를 뛰며 50골을 기록했고, 이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이 49경기를 뛰어 44골을 기록했다. 이어 잉글랜드 축구 대표 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62경기 43골,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50경기에서 39골을 터뜨려 뒤를 이었다. 

레반드포스키는 지난해 메시와 호날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는데, 2019년엔 1위로 올라 꾸준한 득점 감각을 펼치고 있다. 

최근 10년으로 압축하면, 2018년엔 메시, 2017년엔 해리 케인, 2016년 메시, 2015, 2014, 2013년 호날두, 2012년 메시, 2011년 메시, 2010년 메시, 2009년 에딘 제코가 기준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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