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안첼로티 체제' 에버턴, 뉴캐슬 2-1로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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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칼버트-르윈이 2골을 넣은 에버턴이 뉴캐슬을 눌렀다.
에버턴은 29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안첼로티 에버턴 신임 감독 체제에서 2연승이다.
홈팀 뉴캐슬은 빌렘스, 셀비, 알미론, 캐롤 등이 선발로 나섰다.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 팀 에버턴은 시구르드손, 월콧, 칼버트-르윈, 히샬리송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전반전 시작부터 뉴캐슬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역습 기회에서 조엘링톤의 패스를 받은 알미론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했다.
에버턴의 공격을 뉴캐슬이 막았다. 10분 세트피스 이후 히샬리송이 내준 볼을 홀게이트가 찼지만 뉴캐슬의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막았다. 13분 에버턴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크 왼쪽에서 시구르드손의 프리킥이 굴절돼 흘렀다. 문전에서 칼버트-르원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에버턴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 갔다. 뉴캐슬은 28분 한 번의 공격 찬스로 골망을 흔들었다. 빌렘스가 개인기로 에버턴 수비를 부수고 내준 크로스를 알미론이 때렸다.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캐롤이 흐른 볼을 밀어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다. 뉴캐슬이 불이 붙었다. 30분 코너킥 이후 문전에서 위력적이었고, 알미론의 크로스가 흐르자 헤이든이 중거리 슛까지 나왔다. 뉴캐슬이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하는 전반 중후반이었으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전 5분 켄이 데이비스의 침투 패스를 쇄도해 문전에서 슈팅을 연결했다. 11분 뉴캐슬이 동점 골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 기회에서 캐롤이 머리로 내준 볼을 셰어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18분 에버턴이 역전 골을 기록했다. 하프라인에서 캐롤의 실수를 틈타 역습했다. 히샬리송이 내달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한 칼버트-르윈이 마무리했다. 이로써 에버턴의 2-1 리드.
이후 에버턴은 미나를 투입해 파이브백으로 변했고, 수비에 집중한 끝에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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