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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케인 PK' 토트넘, 노리치와 2-2 무승부

작성일: 2019.12.29 04:2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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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의 페널티킥 동점 골 장면.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노리치(영국), 신인섭 통신원] 케인이 페널티킥을 성공한 토트넘 홋스퍼가 어렵게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노리치시티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먼저 실점했으나 에릭센이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만들고, 이어 추가 실점 이후 케인이 동점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퇴장 징계로 나올 수 없는 원정 팀 토트넘은 가차니가 골키퍼, 포이스, 알데르베이럴트, 베르통언, 오리에, 세세뇽, 은돔벨레, 에릭센, 로 셀소, 알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초반 토트넘이 우세한 경기를 이어 갔다. 하지만 9분 토트넘의 실수를 틈타 노리치가 역습했고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가차니가 골키퍼가 막았다. 11분엔 노리치의 실수를 틈타 케인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아크 오른쪽에서 찼는데 떴다. 

15분 알데르베이럴트의 기습적인 중앙 침투 패스가 케인의 1대 1 기회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케이느이 슈팅은 크룰 뉴캐슬 골키퍼에게 막혔다. 하지만 선제골의 몫은 노리치시티였다. 포이스의 실수를 틈타 브란치치가 아크 정면에서 슈팅해 득점했다. 이어 32분 브란치치의 장거리 크로스를 푸키가 잡고 마무리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트넘은 산체스와 모우라를 기용했다. 포백으로 전환했다. 후반 8분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에릭센이 직접 찼고 동점 골을 만들었다. 13분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추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하지만 토트넘의 오리에가 후반 16분 자책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9분 로 셀소를 대신해 라멜라를 투입했다. 토트넘의 맹공이 이어졌고, 36분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했다. 이로써 2-2 동점. 

이어 토트넘의 맹공이 이어졌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노리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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