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에 은퇴까지 충성…“이적 없을 듯”
작성일: 2019.12.29 21:36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에게 다른 팀은 없다. 오직 리버풀에 충성하며, 팀 성공을 위해 달린다. 리버풀에서 전설이 되는 게 목표다. 최대한 많이 이기고 싶고, 리버풀 주장 완장도 팔에 두르고 싶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016년 리버풀 18세 이하(U-18) 팀에서 1군에 올라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서 가파르게 성장했고, 유럽 최고 오른쪽 풀백이 됐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지능적인 플레이에 전 유럽이 감탄하고 있다.
21세에 세계 최고 경기력을 보유한 만큼, 많은 팀들이 알렉산더-아놀드를 노린다. 하지만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날 생각이 없다. 29일(한국시간) 스웨덴 신문 ‘스포츠블라데’를 통해 “항상 리버풀 전설을 원했다. 많이 우승하고 이기고 싶다. 주장도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른 팀으로 이적은 없다. “당연하다. 리버풀을 떠나 다른 팀에서 뛰면 전설이 될 수 없다. 여기에 모든 걸 집중한다. 리버풀 성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은퇴를 해도 어떻게든 스포츠쪽에서 일할 생각”이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자신을 유럽 최고의 선수로 만든 클롭 감독에게 감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말해준다. 무엇을 해야 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말을 듣고 나면 모든 의심이 사라진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