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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까다로운 반려견 리오…빗질과 샤워에 보호자까지 공격

작성일: 2019.12.30 22: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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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훌륭하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개는 훌륭하다'에 까다로운 포메라이언 리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매일 으르렁대는 포메라이언 리오를 키우는 보호자와 견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오는 보호자가 빗질만 해도 손을 물었고 목욕을 시키는 내내 보호자의 손가락을 물거나 으르렁댔다. 쉬지 않는 입질을 보이는 리오의 모습을 보며 강형욱은 "보시면 리오의 혀가 파랗다. 이건 극도로 흥분했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오는 밤시간이 되면 보호자를 짖고 무는 것을 더욱 심하게 하고 있었다. 

보호자의 태도를 보면서 강형욱은 "서른이 넘는 자녀를 만지고 쓰다듬는 것과 같다. 보호자가 만지는 것을 강압적으로 강아지는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형욱은 "무조건 화를 내는 것이 아니다. 이제 보니 지나치게 케어할 때만 보호자를 물고 있다"라고 판단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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