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우승 멀어진 맨시티, FA컵 32강 진출…포트베일 꺾고 홈 4연승
작성일: 2020.01.05 08: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18-19시즌 잉글랜드 국내 대회 전관왕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가 컵 대회 타이틀 방어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FA컵 3라운드(64강)에 리그2(4부리그) 소속 포트 베일을 4-1로 대파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전반 20분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선제골로 앞서간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5분 톰 포프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42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골로 리드를 되찾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는 13분 존 스톤스의 패스를 받은 테일러 하워드 벨리스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1분 앙헬리뇨의 패스를 받은 필 포든이 4-1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리버풀이 2019-20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9승 1무의 압도적 선두(승점 58점)로 우승을 예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44점으로 14점이나 뒤졌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이루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인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12월 28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리그 원정 경기 2-3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회복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에버턴과 리그 경기에사 2-0, 2-1로 승리한 것에 이어 포트베일에 4-1 대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12월 22일 레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 3-1 승리를 시작으로 홈 4연승을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월 8일 새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9-20시즌 카라바오컵(EFL컵) 준결승 1차전을 준비한다. 리그 우승은 놓쳤으나 컵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선 순항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8월 리버풀과 커뮤니티 실드에서 승부차기 5-4 승리를 거뒀고, 리그컵 4강, FA컵 32강에 올라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