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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피, 1월 이적 시장서 방출될 수 있다

작성일: 2020.01.05 20:2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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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시코드란 무스타피(27)가 아스널과 작별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무스타피와 동행을 1월에 그만할 수 있다. 칼럼 체임버스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 무스타피는 최근에 대리인을 바꿨고 아스널이 잔류를 원하는지 시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스타피는 2016년 발렌시아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경기력은 그리 좋지 않았다.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았고,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최근 10년간 최악의 영입 20인에 뽑혔다.

아스널 전설 이안라이트도 “무스타피는 미켈 아르테타 선임으로 겁에 질렸을 것이다. 이미 많은 경험을 한 선수를 바꾸기란 쉽지 않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아르테타가 처분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며 방출에 고개를 끄덕였다.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일단 고민한다. 1월에 잔류해 2019-20시즌까지 중앙 수비를 맡길지, 당장 방출할지 결정한다. 하지만 제롬 보아텡이 연결된 거로 미뤄봤을 때, 아스널에서 시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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