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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8경기 연속 출전+풀타임이지만…유효슈팅 0개 굴욕

작성일: 2020.01.05 21:5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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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보 다케후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구보 다케후사(18, 마요르카)가 리그 8경기에 연속 출전했다. 풀타임에도 유효슈팅은 없었다.

마요르카는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0-1로 졌다. 승점을 얻지 못하며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구보는 라리가 8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마요르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라나다가 역습하면 달려와 수비 전환을 도왔다. 공격이 되면, 최전방 공격수 후안 에르난데스 아래서 다니 로드리게스와 화력을 지원했다.

마요르카는 전반 24분 앙헬 몬토로에게 실점했다. 그라나다는 선제골 뒤에 날카로운 역습으로 마요르카를 공략했다. 구보는 측면에서 볼을 받은 뒤에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그라나다 수비에 막혔다. 후반 22분 코너킥을 시도했지만 날카롭진 않았다. 프리킥도 맡아서 처리했다. 풀타임을 뛰었지만 전체 슈팅 2개에 유효슈팅은 없었다. 

다만 일본 언론은 구보 8경기 연속 출전에 만족했다. 축구 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완전히 마요르카 주전이다. 새해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8경기 연속 출전이다.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도 기대되는 우리의 보물”이라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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