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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해제‘ 손흥민, 미들즈브러전 평점 6.9점…활발했지만 침묵

작성일: 2020.01.06 00: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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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퇴장 징계 뒤에 선발 출전했다. 미들즈브러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발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은 5일 오후 11시 1분(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와 2019-20시즌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1로 비겼다. 승부를 가르지 못해 재경기를 하게 됐다.

해리 케인이 사우샘프턴전에 쓰러져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웠다. 손흥민은 가볍게 움직이며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만들 뻔했다. 뒤에 최전방에서 빠르게 침투하며 미들즈브러 수비에 부담을 줬다. 박스 바깥에서 슈팅도 시도했다.

후반 4분에 토트넘이 실점했다. 무리뉴 감독은 라멜라와 로 셀소를 투입해 고삐를 당겼다. 16분 오리에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전반보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이며 침투했다. 

경기 종료 뒤에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이 있었다. 돌아온 손흥민은 침묵했지만 평점 6.9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오리에(7.9점)였다. 동점골을 넣은 모우라에게 7.6점을 매겼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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