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도움’ 오리에, 양 팀 최고 7.8점…손흥민 6.9점

작성일: 2020.01.06 05:28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과 오리에(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세르지 오리에(토트넘 홋스퍼)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5일 오후 111(한국 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FA3라운드(64)에서 미들즈브러와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부를 가르지 못한 두 팀은 경기장을 바꾼 후 재대결에 나선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손흥민이 섰고 2선에 알리와 모우라가 배치됐다. 미드필더에는 세세뇽, 윙크스, 에릭센, 오리에가 호흡을 맞췄고, 스리백은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경기는 답답했다. 후반 5분 플레처에게 실점을 내준 토트넘은 다급하게 윙크스와 세세뇽을 빼고 라멜라와 로 셀소를 투입했다. 결국 후반 16분 오리에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해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 추가골은 없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1도움을 기록한 오리에에게 7.8점을 부여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다음은 모우라 7.6, 알더베이럴트 7.2, 손흥민 6.9점이었다.

징계가 끝난 후 돌아온 손흥민은 슈팅 1, 유효슈팅은 없었다. 하지만 키패스를 4개나 기록하며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4개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