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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미나미노, 선발 선수 중 최저 평점 굴욕

작성일: 2020.01.06 05:4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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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노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은 6일 새벽 11(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FA3라운드(64강전)에서 에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후반 26분 디보크 오리기의 도움과 커티스 존스의 골로 에버턴을 제압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오리기, 미나미노, 엘리엇이 섰고 중원에 존스, 칠리벨라, 랄라나가 자리했다. 포백은 밀너, 고메스, 필립스, 윌리암스,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켰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미나미노가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선발로 나선 후 후반 24분 교체됐다. 슈팅은 1개를 시도했고, 유효슈팅은 없었다. 결국 선발로 나선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인 6.1점을 받았다.

미나미노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과연 미나미노가 잉글랜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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