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이올라 손잡은 린가드, 맨유와 작별 가능성

작성일: 2020.01.06 09:33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한 배를 탔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6(한국 시간) “제시 린가드가 미노 라이올라를 대리인으로 선택했고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맨유의 고민거리다. 지난 1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고, 축구보다 쇼핑몰, 개인 방송 등 다른 일에 집중하며 팬들에게 매서운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린가드가 라이올라와 손을 잡았다.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 잔루이지 돈나룸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엘링 홀란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다. 그는 자신의 큰 영향력을 이용해 구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이로써 맨유가 긴장하게 됐다. 라이올라는 최근 홀란 이적 과정에서 맨유 구단에 큰 수수료를 요구해 팬들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인물이다. 이런 라이올라와 린가드가 손을 잡게 되며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 역시 린가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과연 린가드가 라이올라를 이용해 맨유로부터 어떤 걸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