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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사랑’ 베일, 11경기 무득점 수렁 빠졌다

작성일: 2020.01.06 12:1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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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최악의 무득점 수렁에 빠졌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6(한국 시간)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장기간 무득점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레알 유니폼을 입고 244경기에서 108골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선수로 평가받았던 베일은 인상 깊은 골들을 많이 넣었지만 최근에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결국 베일은 11경기 연속 무득점 수렁에 빠졌다. 베일의 최근 득점은 지난해 91일 비야레알전에서 골을 기록한 후 아직까지 골이 없다. 이후 688일 동안 베일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베일이 레알에 이적한 후 두 번째로 긴 무득점 기간이다.

베일의 가장 길었던 무득점 기간은 지난 2014-15시즌으로 당시 베일은 829분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위기에 빠진 베일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베일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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