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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0골' 린가드, 라이올라와 손 잡는다…맨유 떠날까

작성일: 2020.01.06 20: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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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왼쪽)와 '새로운 고객' 린가드(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시 린가드가 미노 라이올라와 일한다. 일부 언론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을 점쳤다.

6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한 다수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가 라이올라로 대리인을 변경했다. 라이올라는 유럽 축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리인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등이 라이올라 고객이다.

다만 맨유와 관계가 매끄럽지 않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에도 라이올라 방식을 비판했다. 최근에도 마찬가지다. 라이올라는 “포그바 문제는 맨유다. 마라도나, 펠레, 말디니도 맨유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앞으로 누구도 맨유에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맨유와 선을 그으면서, 린가드에게 관심이 쏠렸다. 라이올라 선임으로 맨유와 작별을 고려할 거라는 이야기가 퍼졌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린가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준비했고, 다수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린가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도 없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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