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오르샤, 이강인 동료될까…발렌시아 영입 관심
작성일: 2020.01.06 21:1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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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는 K리그 출신이다. 2015년 전남 드래곤즈, 2017년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K리그를 누볐다. 2018년 울산을 떠나 디나모 자그레브에 돌아갔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다.
활약은 뛰어나다.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26경기에 출전해 19골 5도움을 했다.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1차전 아탈란타전에서 해트트릭으로 디나모 자그레브 4-0 승리를 도왔다. 뒤에 이기지 못해 탈락했지만 가능성은 충분했다.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도 뽑혔다.
6일 슬로바키아 매체 ‘에키파’에 따르면 유럽 다수 구단이 오르샤에게 노크했다. “축구는 정말 알 수 없다. 오르샤가 예전에 한 말이다. 최근에 꿈이 현실이 되려고 한다. 많은 구단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 스페인 발렌시아가 오르샤 영입을 문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팀도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아직은 관심 단계인 모양이다. 구체적인 이적료와 계약 기간 등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오르샤가 발렌시아를 선택하면 또 다른 흥미 요소다. 발렌시아에는 한국 최고 유망주 이강인이 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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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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