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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2' 이성경, 예과시절 시체 해부 도중 실신…이후로 수술공포증

작성일: 2020.01.06 22: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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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의 흉부외과 의사 이성경이 수술실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이하 ‘낭만닥터2’, 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과 차은재(이성경 분)의 오랜 인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은재는 횡격막이 찢어진 일반 내과 환자의 수술을 돕게 됐다. 그 곳에서 서우진과 함께 수술을 하다 결국 쓰러져 실신하고 말았다.

차은재는 과거 의대생 시절 카데바 실습을 할 때부터 수술 공포증이 있었다. 차은재는 첫 실습 중 서우진에게 구토를 했고 결국 실신해 쓰러지고 말았던 것. 과거 서우진은 그런 차은재를 업고 뛰며 그를 도왔다.

차은재는 결국 한참 뒤에 의식을 찾았고 그의 교수는 차은제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는 것을 알게 됐다. 교수는 "말이 되느냐. 흉부외과가 어떻게 수술이 두렵다고 신경안정제를 먹느냐"라며며 "정직 처분 받던가 분원에 파견가라. 정선에 있는 돌담병원으로"라고 말해 차은재를 경악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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