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REVIEW] 고전 끝에 웃은 아스널, 리즈 1-0 제압하고 FA컵 4R행
작성일: 2020.01.07 06:4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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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쥔 쪽은 리즈였다. 짧은 패스로 템포를 높이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14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슛은 다미안 마르티네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5분 세밀한 공격 전개로 리즈가 아스널의 수비진을 흔들고 들어왔다. 패트릭 뱀포드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전반 24분 에지그얀 알리오스키의 왼발 슛은 골대를 스치듯 빗나갔다. 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로비 고츠가 골문 쪽으로 돌려놨지만
아스널은 전반전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1분 메수트 외질의 크로스를 다비드 루이스가 헤딩으로 돌려놨지만 부정확했다.
후반 초반 아스널이 주도권을 찾았다. 후반 5분 그라니트 자카가 얻어낸 프리킥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오른발로 처리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후반 7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마테오 귀엥두지의 감아차기도 골문 밖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10분 아스널이 주도권을 골로 바꿨다. 라카제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꺾어준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굴절됐고 쇄도하던 리스 넬슨이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전 내려서면서 리즈에 여러 차례 기회를 줬던 것과 비교해 전술적으로 더 적절한 대응이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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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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