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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나는 주장, 아스널을 사랑한다”

작성일: 2020.01.07 09: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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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결국 자신의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7(한국 시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루머를 부정했고, 아스널에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최근 그라니트 자카가 떠난 후 아스널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팀 성적이 좋지 않자 이적설이 시작됐다. 현지 언론은 오바메양이 팀 전력에 불만을 갖고 있고,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런 루머에 침묵을 지키던 오바메양이 결국 입을 열었다. 먼저 그는 결국 나는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나에 대한 루머에 반응을 해야 할 것 같다. 사람들은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한다. 그들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 대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그것들이 내 머리 안까지 들어오고 있다. 나는 아스널 주장이다. 나는 이 구단을 사랑한다. 나는 이 팀에 헌신할 것이고 다시 원래 있던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아스널은 최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반전을 꿈꾸고 있다. 과연 오바메양이 아르테타 감독과 함께 아스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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